광주·전남서 코로나19 확진자 각각 42명·17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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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42명과 17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803명, 전남 2950명으로 늘었다.
24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762~480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또 △서울 서초구 확진자 관련 1명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 관련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전날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934~295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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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42명과 17명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4803명, 전남 2950명으로 늘었다.
24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4762~480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동구 소재 목욕장 관련 2명 △광산구 소재 외국인 선제검사 관련 16명 △광주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12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0명이다.
또 △서울 서초구 확진자 관련 1명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 관련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서는 전날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2934~295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순천시 5명, 보성군·장흥군·영암군 각 2명, 목포시·나주시·광양시·고흥군·무안군·신안군 각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 △타지역 확진자 관련 9명 △전남지역 기존 확진자 관련 4명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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