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10월 22일 '아타카'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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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10월 22일 미니 9집 '아타카(Attacca)'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이 밝혔다.
플레디스가 24일 공개한 이미지에는 앨범명인 '아타카'와 발매 일정이 적혀 있다.
세븐틴은 '아타카'로 올해 추진해온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지난 6월 발매한 '유어 초이스'는 초기 판매물량 136만4127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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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10월 22일 미니 9집 ‘아타카(Attacca)’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이 밝혔다.
플레디스가 24일 공개한 이미지에는 앨범명인 ‘아타카’와 발매 일정이 적혀 있다. 정열적인 붉은색 배경 속에서 멤버들이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세븐틴은 ‘아타카’로 올해 추진해온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원우·민규의 ‘비터스위트(Bittersweet)’와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에 이어 세 번째 사랑의 형태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발매한 ‘유어 초이스’는 초기 판매물량 136만4127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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