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백합문화재단, 스톤김 '원래그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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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백합문화재단은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이브갤러리에서 사진작가 스톤김(STONE KIM) 개인전 '원래그래'를 개최한다.
윤종웅 백합문화재단 이사장이자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방문객에게 미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계에는 활기를 더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를 돕는 재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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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브자리 백합문화재단은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이브갤러리에서 사진작가 스톤김(STONE KIM) 개인전 '원래그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현대 예술가 작품활동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 관람 가능하다.
전시회 주제는 '서로 다른 우주에서 만나'이다. 아이 장난감, 맨드라미 꽃, 장식용 나무 등을 소재로 만든 스톤김 작가 작품 '지킬과 하이드' '평면화 된 3차원' '원래 그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윤종웅 백합문화재단 이사장이자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방문객에게 미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계에는 활기를 더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를 돕는 재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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