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원자력 간사회의서 바라카 등 원전 협력 증진 논의

김동현 2021. 9. 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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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외교부는 2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사항을 점검하는 간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국 측 간사인 박일 외교부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앞줄 왼쪽 세 번째)이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1.9.24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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