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재난지원금 수혜에 하반기 안정적 성장 예상-한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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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4일 BGF리테일에 대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겠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BGF리테일의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9%, 25.1% 증가한 1조8669억원, 796억원으로 추정했다.
남 연구원은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외부활동 확대, 학교 및 일부 특수입지 집객력 회복 가능성,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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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화투자증권은 24일 BGF리테일에 대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겠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BGF리테일의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9%, 25.1% 증가한 1조8669억원, 796억원으로 추정했다.
남 연구원은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외부활동 확대, 학교 및 일부 특수입지 집객력 회복 가능성,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9월엔 재난지원금에 더해 우호적인 날씨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재난지원금이 담배 소비로 몰릴 경우 담배 비중 증가가 마진율 하락을 이끌 수 있단 일각의 우려에 대해선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지난해엔 목적성 구매를 위한 편의점 수요가 대부분이었다면 현재는 외부활동 확대에 따른 전체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에 따라 마진율은 상반기와 유사한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하반기 전체적으로 집객력이 상승하고 위드 코로나로 정책이 변경될 경우 집객력은 더욱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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