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f(x) 출신 루나, 10월 초 컴백..2년9개월만에 정식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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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x)(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10월 새 싱글로 돌아온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루나는 오는 10월 초 디지털 싱글로 컴백할 계획이다.
이로써 루나는 2019년 1월 발매한 솔로 앨범 '운다고' 이후 2년9개월 만에 자신의 정식 솔로곡을 발표한다.
각종 OST도 불렀던 루나는 2016년 '프리 섬바디'(Free Somebody)로 솔로 데뷔했고, 뮤지컬 '맘마미아!' '그날들'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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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가수 루나가 10월 새 싱글로 돌아온다.
24일 뉴스1 취재 결과, 루나는 오는 10월 초 디지털 싱글로 컴백할 계획이다.
이로써 루나는 2019년 1월 발매한 솔로 앨범 '운다고' 이후 2년9개월 만에 자신의 정식 솔로곡을 발표한다.
최근 뮤지컬과 드라마 OST, 프로젝트성 신곡 등을 발표해온 루나는 이달 TV조선(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엠넷 '더 플레이리스트' 등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뽐내왔다.
이에 오랜만에 솔로곡을 발표하는 루나가 어떤 신곡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루나는 지난 2009년 f(x)로 데뷔해 '라차타' '일렉트릭 쇼크' '핫 서머' '첫 사랑니' '포월즈'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각종 OST도 불렀던 루나는 2016년 '프리 섬바디'(Free Somebody)로 솔로 데뷔했고, 뮤지컬 '맘마미아!' '그날들' 등에 출연하며 실력을 드러내왔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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