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테이퍼링·헝다 위기설 돌파..위험자산 투자심리 회복

전서인 기자 2021. 9. 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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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국 헝다 리스크와 테이퍼링 우려에도 뉴욕증시는 크게 올랐는데요. 오늘(24일) 장 상승 배경 어떻게 봐야 할까요? 

- 뉴욕증시, 불확실성 해소에 ‘안도 랠리’…급등 마감
- 연준, 이르면 11월 테이퍼링 시사…금리인상도 가속
- 골드만삭스, 위원들 예상보다 연준 '덜 매파적' 분석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35만1천건…2주째 늘었다
-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20만건 남짓 꾸준히 유지
- 최근 2주간 실업수당 증가 전환, 델타 우려 커졌나
- 美 9월 마킷 제조업 PMI 예비치 60.5…5개월래 최저
- 서비스업 PMI도 54.4로 부진…14개월래 최저 기록
- "미국 경제 성장 속도가 9월에 추가로 냉각됐다"
- 美 10년물 국채금리 큰 폭 상승…장중 1.41% 터치
- 국채금리 오르자 금융주 상승…BOA·JP모건 3%대 강세
- '월가 공포지수' 변동성지수 10% 넘게 내려 20 하회
- 국제유가, 사흘 연속 강세…7월말 이후 최고치 종가

Q. 미국 백악관에서 반도체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세번째 회의가 열렸는데요. 뉴욕증시에선 인텔,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들 강세를 보이기도 했죠. 관련주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백악관, 반도체 부족 대응 회의 소집…관련주 전략은
- 국제적 반도체칩 부족 현상·델타 변이 여파 등 논의
- 칩 부족 장기화 우려 부각…인텔·엔비디아 등 강세 
- 백악관 "전세계 반도체 공급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
- 반도체 공급 및 수요 업체 상대 자발적 설문 조사도 실시
- 반도체 및 차량 제조사 참석한 화상 회의도 개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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