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뭐샀나] ETF 담은 서학개미, 분산투자·레버리지 '투트랙'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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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서학 개미 브리핑' - 정다인
서학개미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시간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어제(23일)자 집계기준 TOP10에는 ETF가 많은데요.
ETF를 통한 분산투자로 위험성을 낮춘 것 같지만 3배 레버리지 상품을 많이 담으신 것을 보면 공격적인 투자 성향도 강해 보입니다.
10위에 바로 3배 레버리지 ETF가 등장하죠.
홍콩증시에 상장돼 있는 유동성이 풍부하고 시총도 큰 상위 50개 중국 기업에 투자하는 ETF, YINN입니다.
중국의 IT공룡 외에도 중국건설은행, 우시바이오로직스, 핑안보험 등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9위는 S&P500 VIX 단기 선물 일간 수익률의 0.5배를 역으로 추종하는 ETF, SVXY입니다.
오늘 새벽 3.13%로 크게 올랐습니다.
최근 S&P 11개 섹터 중 에너지와 금융 섹터의 흐름이 가장 강한데요.
각각 경기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 증가와 미 연준의 테이퍼링, 금리 인상을 선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학개미도 트렌드에 맞춰 움직이고 있습니다. NRGU와 BNKU가 각각 7위 6위였습니다.
테크놀로지 셀렉트 섹터 지수의 일간 수익률 3배를 따르는 TECL이 5위입니다.
이 ETF 포트폴리오에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이 합쳐서 42%로 다른 종목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미국의 수소 회사 플러그 파워가 오랜만에 순위권에 진입했고요.
SOXL은 서학개미라면 익숙한 반도체 ETF죠. 3위였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기술주 10가지에 투자하는 ETN, FNGU도 서학개미의 러브콜을 종종 받죠. 매도 금액에 비해 매수 금액이 컸습니다.
또 10개 종목보다 더 많은 종목을 담고 있는 기술주 중심의 TQQQ도 인기입니다.
전장에 이어서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SNS 업체 트위터가 콘텐츠 게시자에게 비트코인으로 후원금을 주는 기능을 도입하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지 주목됐는데요.
효과는 미미합니다.
비트코인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지만, 5천5백만 원을 돌파하지는 못했습니다.
멕시코만에서 역외 원유 생산량 회복세가 느려 공급량이 제한되자, 국제유가는 계속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헝다그룹의 디폴트 위기가 축소되면서 원·달러환율은 다시 1,180원대 아래로 내려가 1,175원 50전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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