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승남 구리시장 "정원문화박람회 성공 개최에 최선"

정재훈 2021. 9. 24. 0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감상하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구리시가 반려 식물과 함께 정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정원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해 역대 가장 기억에 남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8일부터 24일까지 장자호수공원서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안승남 구리시장이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정원을 조성하고 감상하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구리시가 반려 식물과 함께 정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정원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해 역대 가장 기억에 남는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8일부터 24일까지 구리시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열린다.(사진=구리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