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브렌트유 1.4%↑..2018년 이후 3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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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올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07달러(1.48%) 뛰어 배럴당 73.30달러를 기록했다.
7월 30일 이후 2개월 만에 최고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3년 만에 최저로 줄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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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올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11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07달러(1.48%) 뛰어 배럴당 73.30달러를 기록했다. 7월 30일 이후 2개월 만에 최고다.
북해 브렌트유 11월물은 1.06달러(1.39%) 상승해 배럴당 77.25달러로 체결됐다. 2018년 이후 수준이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3년 만에 최저로 줄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지속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가 투자부진으로 최근 몇 개월 동안 생산을 크게 늘리지 못했다는 소식도 유가 상승에 보탬이 됐다.
1개월 만에 최고로 올랐던 달러가 다소 후퇴한 것, 중국 건설사 헝다그룹의 파산 우려가 둔화한 것도 유가를 끌어 올렸다.
코메르츠방크의 바바라 램브레츠 애널리스트는 "미국 중앙은행이 테이퍼링(완화축소) 의도를 먼저 알린 것은 그만큼 경제를 낙관한다는 의미"라며 "이는 결국 미국의 원유수요가 견조하다는 뜻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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