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대체로 맑아..최고기온 28도
이재림 2021. 9. 24. 0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2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 하늘은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낀다.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아침(14∼18도)과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진다.
김기봉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아침까지 내륙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있을 것"이라며 "차량 운행과 보행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금요일인 2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 하늘은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낀다.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아침(14∼18도)과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진다.
김기봉 대전기상청 예보관은 "아침까지 내륙 일부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있을 것"이라며 "차량 운행과 보행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 ☞ 고3 학생이 한국 복싱 최초 '10체급 석권' 대기록
- ☞ 51세 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첫째와 23살 차이
- ☞ 목포 아파트서 40대 여성 판사 숨진 채 발견
- ☞ 피자 먹으러 갔다 산 복권이 5천억원에 당첨
- ☞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아내와 다투다 가위로…
- ☞ 배우 서이숙, 사망설 가짜뉴스 유포자 경찰에 고소
- ☞ 브라질 대통령 문전박대한 미국 식당…알고보니
-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세우고…
- ☞ 장제원, 아들 장용준 말썽에 윤석열캠프 상황실장 사의 표시
- ☞ 20개월 영아 강간 살해범, 도주 중 심야 절도까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
- 인천 송도서 출근하던 30대,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종합) | 연합뉴스
- 사측과 갈등 빚던 직원, 부탄가스 터트리겠다고 협박 소동 | 연합뉴스
- 명품 지갑 줍고 수사받자 주인에게 돌려준 20대 결국 벌금형 | 연합뉴스
- "상문살 꼈어, 묫바람 났어" 굿 값으로 거액 편취 50대 무속인 | 연합뉴스
- '임영웅·BTS 공연표 팔아요' 돈 받고 '먹튀'…팬심 노린 사기꾼 | 연합뉴스
- 죽어가는 엄마에서 태어난 가자지구 아기 나흘만에 사망 | 연합뉴스
- 기내서 쓰러진 60대 심폐소생술로 살린 '응급구조사' 교도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