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이탈리아 수박 1천원, 한국 수박 비싸 외국인들 이슈" (어서와)[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9. 24.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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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수박 가격이 외국인들 사이 이슈라 말했다.

이에 제임스는 "수박 가격이 2만원이 넘더라"고 말했고 아론은 "수박 가격이 2만원이 넘는다고?"라며 깜짝 놀랐다.

아론과 제임스는 수박 가격을 두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알베르토는 "외국인들 사이 이슈다. 이탈리아에서 수박은 1천원, 2천원이다"며 아론과 제임스가 수박 가격을 두고 나누는 대화에 공감했다.

아론은 "5천원 수박을 원한다. 5천원 꿀수박"이라며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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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알베르토가 수박 가격이 외국인들 사이 이슈라 말했다.

9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미국에서 온 초상화가 아론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초상화가 아론은 화가 친구 제임스를 만나 그림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 작업을 위해 과일가게에 가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임스는 “수박 가격이 2만원이 넘더라”고 말했고 아론은 “수박 가격이 2만원이 넘는다고?”라며 깜짝 놀랐다.

아론과 제임스는 수박 가격을 두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알베르토는 “외국인들 사이 이슈다. 이탈리아에서 수박은 1천원, 2천원이다”며 아론과 제임스가 수박 가격을 두고 나누는 대화에 공감했다. 아론은 “5천원 수박을 원한다. 5천원 꿀수박”이라며 바람을 밝혔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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