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맑다가 오후에 빗방울..낮 최고 24도

김근주 입력 2021. 9. 24. 0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은 24일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한다.

아침에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내일(25일) 오전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 정도다.

밤부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알알이 맺힌 가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은 24일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한다.

아침에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내일(25일) 오전까지 약한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 정도다.

밤부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canto@yna.co.kr

☞ 고3 학생이 한국 복싱 최초 '10체급 석권' 대기록
☞ 51세 김구라, 늦둥이 아빠 됐다…첫째와 23살 차이
☞ 피자 먹으러 갔다 산 복권이 5천억원에 당첨
☞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아내와 다투다 가위로…
☞ 배우 서이숙, 사망설 가짜뉴스 유포자 경찰에 고소
☞ 목포 아파트서 40대 여성 판사 숨진 채 발견
☞ 브라질 대통령 문전박대한 미국 식당…알고보니
☞ 中과학자들,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 세우고…
☞ 장제원, 아들 장용준 말썽에 윤석열캠프 상황실장 사의 표시
☞ 20개월 영아 강간 살해범, 도주 중 심야 절도까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