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이상 쏘카 예약하면 車 배달해드려요"

박찬규 기자 2021. 9. 24. 0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하는 곳으로 카셰어링용 차를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쏘카는 이용자가 차를 사용하는 날짜에 관계없이 23~30일 중 쏘카 차를 하루 이상 부름 서비스로 예약하면 부름 요금(9900~1만9900원)이 '0'원으로 자동 처리된다.

부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쏘카 앱 지도상에서 차 배달을 희망하는 위치를 고정한 뒤 원하는 차종과 시간을 골라 예약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쏘카가 원하는 곳으로 카셰어링용 차를 무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쏘카
원하는 곳으로 카셰어링용 차를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24일 쏘카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부름 서비스’를 이용해 쏘카를 24시간 이상 예약할 경우 부름 요금을 받지 않는다.

쏘카는 이용자가 차를 사용하는 날짜에 관계없이 23~30일 중 쏘카 차를 하루 이상 부름 서비스로 예약하면 부름 요금(9900~1만9900원)이 ‘0’원으로 자동 처리된다.

부름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쏘카 앱 지도상에서 차 배달을 희망하는 위치를 고정한 뒤 원하는 차종과 시간을 골라 예약하면 된다. 부름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출발지로 쏘카를 부르거나, 대여한 곳과 다른 장소에서 차를 반납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얼리버드 부름 요금 무료 이벤트를 통해 부름 서비스의 편리함을 이용자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새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카셰어링과 부름 서비스를 결합한 합리적이고 편안한 이동 방식을 경험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대놓고 자랑하기?"… 한화 치어리더, 육감적 몸매 '도발'
"역시 원조 글래머"… '52세' 김혜수, 볼륨감 좀 봐?
"명품이 수지 입다"… 수지, 깜찍한 럭셔리 겨울패션
에프엑스 루나, 힙한 섹시美! 올화이트룩… "개미허리네"
'재혼' 김구라 아내 출산… 그리, 23세 터울 동생 생겼다
'홍천기' 김유정 한복, 中 문화 표절했다고?
이지훈, 동생과 연인 의혹 불거진 이유(ft.볼뽀뽀)
소녀시대 윤아, 기찻길 걷는 러블리 소녀
정채연, 청순 미모 돋보이는 가을 여친룩
대학교수 된 장미란 근황, 홀쭉해진 모습 보니?

박찬규 기자 sta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