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분양] 양평 까뮤 이스테이트, 전 가구 테라스 친환경 단지

입력 2021. 9. 2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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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테라스하우스 '까뮤 이스테이트'가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으로 분양 중이다.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460-23에 총 233가구 대단지로 들어선다. 평형은 전용면적 84㎡ 118가구, 80㎡ 115가구로 나뉘고 전 가구에 광폭 테라스(1층 약 3m, 옥상 약 4m)를 적용했다. 가구별로 84㎡ 타입의 작업실(B1)과 80㎡ 타입의 루프톱 층을 이용한 다락방 및 옥상 테라스 등 스페셜 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모든 가구에 제공되는 서비스 면적은 테라스를 포함해 약 20평으로, 실사용 면적은 가구당 43~48평 규모다.

다양한 특화시설도 마련했다. 주민 카페, 맘스 스테이션 등 보편적인 시설뿐만 아니라 바비큐장, 단지 내 텃밭, 반려견 공원, 단지 내 산책로 등 일반적인 주거단지에서 누릴 수 없는 친환경적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일대에 있다.

1599-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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