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분양] 원주 술미한솔 땅, 영동고속도로·KTX확장 수혜
입력 2021. 9. 24. 04:03
자연환경과 인프라·교통 호재 삼박자를 갖춘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대안리 일대 술미한솔 땅(약 7987㎡)이 분양시장에 나왔다. 주택용지로 즉시 건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탁월한 전망과 시야·정남향을 갖춘 동시에 계곡형 저수지도 있어 가치가 높다. 분양 토지는 원주시 남서쪽에 있어 1·2차 영동고속도로, KTX 강릉선, 안동선 확장 개설 수혜를 입는 곳이다. 도심과 근접한 지역으로 이마트(6.3㎞), 원주연세 세브란스병원(11.2㎞), 원주시청(13.5㎞),원주역(6.5㎞), 한라대(6.0㎞), 연대미래캠퍼스(7.9㎞), 강릉원주대(8.2㎞) 등 도시의 편리함과 쾌적한 전원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3.3㎡당 분양가는 59만원에서 시작한다. 기초토목공사를 완료한 토지는 매수자 용도에 맞게 다양한 크기로 나뉜다. 현재 단지 내 도로 포장이 완공됐고, 기본 인프라가 풍부해 본격 분양이 시작되기도 전에 방문자들 관심이 높아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033)763-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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