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복귀 전 코로나 진단검사
박경모 기자 2021. 9. 24. 03:02
23일 부산 동구 부산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부산시는 “추석 연휴 고향에 다녀온 뒤 일상생활에 복귀하기 전 진단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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