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우장균 YTN 사장
2021. 9. 24. 03:02
YTN 사장으로 우장균(57) 전 YTN 총괄상무가 23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우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YTN 앵커와 노조위원장을 거쳐 한국기자협회장을 지냈다. 지난 17일 YTN 이사회를 통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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