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 오늘 개막
정상빈 2021. 9. 24. 00:34
[KBS 강릉]제23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오늘(23일)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개막해, 26일까지 나흘 동안 계속됩니다.
첫날인 오늘 단편 영화 '살아짐이 사라짐'을 시작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제작된 단편 영화 19편과 장편 영화 3편이 상영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하루 관람객은 588명으로 제한되고, 영화제는 밤 10시까지만 운영됩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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