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천대유 대주주 출석 통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해 이 회사 대주주인 김만배 씨에게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23일) "김 씨에게 출석을 통보했고,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화천대유 관계자들의 배임이나 횡령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와 최대주주 김 씨 등의 자금 사용처 등을 조사 중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