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8년 차' 서동주 "재혼? 난 언제나 오픈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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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서동주는 MC들의 재혼 질문에 "나는 언제나 오픈마인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어 서동주는 MC들이 '엄친딸'이라며 치켜 세우자 자신은 '생존의 아이콘'이라며 "천재 같은 스타일은 아니다. 허당같다"며 미국 로펌 인턴에 60번 지원해 59번 낙방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 서세원의 딸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외국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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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는 '쌈, 마이웨이'를 주제로 △배달 △직장 상사 △독박 육아 △엄마 △예의 등 5개의 키워드 썰이 소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서동주는 MC들의 재혼 질문에 "나는 언제나 오픈마인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서동주는 올해로 이혼 8년 차다.
이어 서동주는 MC들이 '엄친딸'이라며 치켜 세우자 자신은 '생존의 아이콘'이라며 "천재 같은 스타일은 아니다. 허당같다"며 미국 로펌 인턴에 60번 지원해 59번 낙방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 서세원의 딸 서동주는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외국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서동주는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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