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SPC 청주공장서 결국 철야 농성
안성수 2021. 9. 23. 23:18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23일 SPC 청주공장으로 집결한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결국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10시30분 노조원 일부가 천막 안에서 잠을 자고 있다. 2021.09.23.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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