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춤꾼 됐다..장우혁 보고있나? (사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입력 2021. 9. 2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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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춤꾼으로 변신했다.

23일 '사랑의 콜센타' 추석 특집 'TOP6의 선물'에서는 임영웅의 춤 실력이 공개됐다.

'성장한 춤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임영웅은 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해 여유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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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춤꾼으로 변신했다.

23일 ‘사랑의 콜센타’ 추석 특집 'TOP6의 선물'에서는 임영웅의 춤 실력이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경연 무대를 콘셉트로 꾸며진 무대에 오른 임영웅은 "이찬원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다. 이게 뭐라고 긴장이 되나. 심장이 떨리고 그때('미스터트롯') 기분과 비슷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번째 무대 주제가 흥이다. ‘미스터트롯’에서도 춤을 잘 못 춰서 흥나는 무대를 많이 못 보여드렸었다"라며 "‘사랑의 콜센타’에선 내 흥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미스터트롯’ 이전 행사를 다닐 때 그래도 춤을 춰봤던 곡이 있다. 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라는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성장한 춤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임영웅은 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를 선곡해 여유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노래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대를 본 붐은 “이 방송을 장우혁이 보신다면 떨고 있을 것 같다. 저를 완전히 넘어섰다. 몸이 너무 가볍더라”라고 평가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찬원은 “임영웅이 이 정도로 춤이 발전했다면 나와도 견주어 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도발해 재미를 더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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