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박군, 최초 트리플베지..'장우영 고정 욕심?[별별TV]

이시연 기자 입력 2021. 9. 23. 23:15 수정 2021. 9. 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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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 방송 최초 트리플 베지의 주인공 가수 박군과 가수 장우영이 돌돔잡기에 합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박군과 장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우영 씨는 지난주에 날씨 때문에 돌돔 낚시를 못한 게 아쉬워서 재출연했고, 박군 씨는 '도시어부' 최초로 당일 트리플 베지를 획득했다"며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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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채널A '도시어부3' 방송 화면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 방송 최초 트리플 베지의 주인공 가수 박군과 가수 장우영이 돌돔잡기에 합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박군과 장우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박군과 장우영을 본 멤버들은 "우영이 또 왔네"라며 "우영이는 슥 숟가락 올리네?"라며 고정 욕심을 의심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우영 씨는 지난주에 날씨 때문에 돌돔 낚시를 못한 게 아쉬워서 재출연했고, 박군 씨는 '도시어부' 최초로 당일 트리플 베지를 획득했다"며 소개했다.

이어 박군은 이덕화에게 "돌에 살아서 돌돔입니까?"라고 황당한 질문을 해 43도 더운 날씨에 짜증 수치를 올렸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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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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