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나르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들
안성수 2021. 9. 23. 23:03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23일 SPC 청주공장으로 집결한 민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 일부가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떨어진 오후 6시30분께 술을 나르고 있다. 당초 청주지역 집회 신고 인원은 15명이었지만 세종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청주공장 앞으로 조합원들이 대거 몰렸다. 2021.09.23.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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