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중 또 차량 절도 20대..경찰 추적

김혜인 입력 2021. 9. 23. 22:51 수정 2021. 9. 2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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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관찰 대상자인 20대 남성이 또다시 차량 절도 행각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오후 광주 남구 모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1대가 도난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A씨는 지하주차장에서 여러 대의 차량 문을 일일이 잡아당기다, 문이 열려 있던 승용차 1대를 훔쳐 타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수도권 지역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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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훔친 SUV 몰다, 문 열린 승용차로 갈아타고 도주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보호 관찰 대상자인 20대 남성이 또다시 차량 절도 행각을 벌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오후 광주 남구 모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승용차 1대가 도난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A(21)씨가 사흘 전 훔친 SUV 차량을 몰고 와 지상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것으로 파악했다.

이어 A씨는 지하주차장에서 여러 대의 차량 문을 일일이 잡아당기다, 문이 열려 있던 승용차 1대를 훔쳐 타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훔쳐 달아난 승용차 내부에는 차 열쇠가 있어 시동이 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미성년자 시절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보호 관찰 중에 있던 중, 또다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수도권 지역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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