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슬의생2' 조정석→전미도, 커플 인터뷰→미도와 파사솔 계획까지

박정수 입력 2021. 9. 23. 22:51 수정 2021. 9. 2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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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가 스페셜 방송을 마무리 됐다.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페셜 방송(이하 '슬의생2')에서는 배우들이 드라마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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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가 스페셜 방송을 마무리 됐다.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페셜 방송(이하 '슬의생2')에서는 배우들이 드라마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원(유연석 분)은 소아외과 분위기로 "기본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는 장면들이 많다보니까 아이들의 기분과 컨디션에 따라 촬영장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던 것 같다"며 "너무 순수하게 반응하고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웃는 촬영 날도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진짜 의사가 된다면 어떤 과를 선택하고 싶냐는 질문에 이익준(조정석 분)은 "저는 GS에 대한 어떤 운명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데 그냥 진짜로 태어남에 대한 신비로움, 의학적인 것도 의학적인 거지만 마음으로 서로 교감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부분이 되게 매력적인 것 같다"며 산부인과를 선택했다.

채송화(전미도 분)은 비를 좋아하는 이유로 "비가 떨어지는 소리도 있고, 비가 오면 흙냄새가 더 난다. 평상시보다 오감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날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실제로 사실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드라마 덕분에 비오는 날이 좋아졌다. 비가 오면 저도 모르게 '어? 비온다'고 한다"며 "비올 때마다 송화랑 익준이가 생각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석형(김대명 분)은 "다 기억이 나긴하는데, 민하가 고백했던 장면이 많이 기억에 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정에서 저 때문에 많이 답답해하시고 본의 아니게 고구마를 드시게 해서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서로 많이 통하는 지점이 있었다"며 "그게 표현하기 애매하지만 개그코드라든지"라며 말을 이었다. 이에 추민하(안은진 분)은 "저는 진짜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장난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원이 남자친구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장겨울(신현빈 분)은 "방송을 본 제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했던 이야기는 이런 이해심과 이런 배려심을 가진 남자친구가 어디있냐 이런 이야기를 많이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만큼 어떻게 보면 이상적인 남자친구인 것 같은데 실제라면 당연히 좋을 거다"고 말했다.

밴드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이익준은 "우리들끼리 그런 얘기를 했었다. 끝나고도 모여서 (할 수 있을지). 근데 다들 일정들이 바빠서 지금 당장은 어떠 그러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미도와 파라솔 활동에 대해 밝혔다.

안정원은 "2집 활동을 마무리하는 거다"며 "3집 앨범 준비를 하고 중간에 개인적으로 싱글앨범을 준비하셔도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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