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4호 김강민, 센스있는 싱잉랩으로 타이거JK 극찬받으며 1등

김한길 기자 입력 2021. 9. 23. 22:44 수정 2021. 9. 2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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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 4호 김강민이 싱잉랩으로 1등을 차지했다.

야생돌들은 제한 시간 20분간 본인 속마음을 랩으로 적어 타이거JK와 비지 앞에서 무반주로 공연을 펼쳐야 했다.

마지막 차례로 나선 4호는 다른 야생돌과는 확연히 다른 재치있는 싱잉랩으로 신선함을 자아냈다.

이후 타이거JK는 랩 영역 1등으로 4호를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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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 4호 김강민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야생돌' 4호 김강민이 싱잉랩으로 1등을 차지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2회에서는 지원자들의 중간 순위와 보컬, 랩, 댄스 실력이 처음 공개됐다.

이날 실력 평가 랩 영역에서는 즉흥 자기 소개 랩에 이어, 자작 랩 미션이 그려졌다.

야생돌들은 제한 시간 20분간 본인 속마음을 랩으로 적어 타이거JK와 비지 앞에서 무반주로 공연을 펼쳐야 했다.

그 가운데 9호와 4호가 시선을 모았다. 9호는 리듬감 넘치는 랩으로 타이거JK의 칭찬을 받았다.

마지막 차례로 나선 4호는 다른 야생돌과는 확연히 다른 재치있는 싱잉랩으로 신선함을 자아냈다.

그는 독특하게 목을 풀더니 전날밤 모기 물린 경험을 살린 싱잉 랩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4호에 대해 9호는 "센스있게 너무 잘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후 타이거JK는 랩 영역 1등으로 4호를 호명했다. 이에 4호는 이름을 획득했다. 그는 김강민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야생돌']

야생돌 4호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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