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탈의 불법 촬영한 물리치료사 구속 송치

KBS 입력 2021. 9. 23. 22:34 수정 2021. 9. 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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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 불법 촬영장치를 설치해 간호사들이 옷 갈아입는 장면 등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물리치료사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한 병원에 불법 촬영장치를 설치해 여성 간호사들이 옷 갈아입는 모습을 찍고, 모텔 등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장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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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 불법 촬영장치를 설치해 간호사들이 옷 갈아입는 장면 등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물리치료사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이용 촬영)로 20대 남성 A 씨를 지난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한 병원에 불법 촬영장치를 설치해 여성 간호사들이 옷 갈아입는 모습을 찍고, 모텔 등에서 여성들과 성관계한 장면 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불법 촬영 피해자는 30여 명이고, A 씨의 휴대전화 등에서 약 160건의 불법 촬영물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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