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김희재, 의상보다 화려한 실력 멋있어"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1. 9. 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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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김희재가 화려한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재는 팬들을 위해 '서울의 밤'을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무대에 앞서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너무 떨린다"며 "의상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나고 영탁은 "의상보다 화려한 실력이었다"고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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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 김희재가 화려한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TOP6의 선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재는 팬들을 위해 '서울의 밤'을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무대에 앞서 "안 떨릴 줄 알았는데 너무 떨린다"며 "의상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나고 영탁은 "의상보다 화려한 실력이었다"고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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