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모델 비주얼 29호 윤준협, 반전 성숙 음색 '극찬'..알고보니 200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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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돌' 29호 윤준협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 가운데 이날 보컬 영역, 자유 곡 부르기에서는 다부진 체격의 모델을 연상시키는 29호 도전자가 눈길을 끌었다.
29호는 부드러우면서도 외모처럼 시원시원한 성량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29호는 A조 보컬 영역 1등에 28호(윤재찬)과 함께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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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야생돌' 29호 윤준협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23일 밤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2회에서는 지원자들의 중간 순위와 보컬, 랩, 댄스 실력이 처음 공개됐다.
그 가운데 이날 보컬 영역, 자유 곡 부르기에서는 다부진 체격의 모델을 연상시키는 29호 도전자가 눈길을 끌었다.
키 190cm의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29호는 의외로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을 선곡했고, 모두가 주목하는 가운데 노래를 시작했다.
29호는 부드러우면서도 외모처럼 시원시원한 성량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체력 평가 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반전 매력에 주위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 이선빈이 원픽으로 꼽을 정도.
29호에 대해 넬 김종완은 "목소리가 되게 좋다. 컨트롤도 되게 잘 되는 것 같다. 타고난 좋은 소리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29호는 22살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나이가 좀 있을 것 같다는 주위 예상과 다르게 2000년생이었던 것. 이에 주위에서는 "말도 안 된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29호는 A조 보컬 영역 1등에 28호(윤재찬)과 함께 올랐다. 이로써 29호는 숫자가 아닌, 자신의 이름을 획득했다. 그의 이름은 윤준협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야생돌']
야생돌 윤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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