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100SV' 이강철 감독, "앞으로 200SV까지 달성하길" [수원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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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이 마무리 김재윤의 대기록을 축하했다.
KT 위즈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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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마무리 김재윤의 대기록을 축하했다.
KT 위즈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2연전 기선을 제압하며 시즌 67승 4무 42패를 기록했다.
선발 배제성이 6이닝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9승(6패)째를 챙겼다. 이어 박시영-주권-김재윤이 뒤를 책임졌고, 김재윤은 KBO리그 역대 17번째 100세이브 고지에 올라섰다. 2015 KT 2차 특별 13순위로 입단해 347경기만에 해낸 성과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배제성이 좋은 구위로 정말 잘 던져줬다. 무실점으로 제 역할을 잘 마치고 마운드를 넘겨줬다”며 “마무리 김재윤의 대기록 달성을 위해 필승조도 최선을 다했다. 김재윤의 100세이브를 축하한다. 구단과 선수 모두에게 소중한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150, 200세이브까지 달성하길 바란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타선의 집중력도 좋았다.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았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KT는 24일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앞세워 연승을 노린다. 한화는 닉 킹험을 예고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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