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킹' 윤은혜, 코스 요리로 이상민과 대결서 승리
안하나 2021. 9. 23.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쿡킹' 윤은혜가 이상민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날 윤은혜와 이상민이 대결 상대로 나섰다.
윤은혜는 코스요리를, 이상민은 명란 껍질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결과 윤은혜가 이상민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쿡킹’ 윤은혜가 이상민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쿡킹’에서는 해산물 30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윤은혜와 이상민이 대결 상대로 나섰다. 윤은혜는 코스요리를, 이상민은 명란 껍질을 이용해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각자만의 스타일로 요리를 완성했고, 심사위원들은 평가했다.
이상민의 음식에 대해서는 “간이 안 맞는다”라고 혹평했다. 반면 윤은혜의 음식에 대해서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대접받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결과 윤은혜가 이상민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킹덤, 10월 21일 컴백 확정..일곱 왕의 귀환
- 고현정, '명불허전' 섹시+고혹美
- 트와이스 나연, 깜찍한 윙크에 상큼 과즙美
- 이성경, 가을 그 자체..시크+매혹적 아우라
- 이다희, 붉은 립으로 고혹美..도발적 눈빛
- 의제 제한 없는 첫 영수회담, 이재명 대표 요구 어디까지?
- 베네치아 도시 입장료, 첫날 1만 5700명 부과… ″성공적″ 자평
- '교권 추락 원인 논란'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
-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야 ″외풍 견딜지 철저 검증″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돈 버는 건 괜찮고, 의사는 범죄자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