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4-0 완파.. '2연승+아시안컵 본선'

이현민 입력 2021. 9. 23. 21:57 수정 2021. 9. 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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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했다.

한국은 23일 오후 8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E조 2차전서 문미라의 멀티 골을 앞세워 4-0 승리를 거뒀다.

지난 17일 몽골을 12-0으로 대파했던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까지 제압하며 파죽의 2연승을 질주,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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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제압했다.

한국은 23일 오후 8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예선 E조 2차전서 문미라의 멀티 골을 앞세워 4-0 승리를 거뒀다.

벨 감독은 윤영글(GK), 추효주, 홍혜지, 임선주, 이민아, 조소현, 지소연, 최유리, 이금민, 장슬기, 이영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국은 경기를 주도했고, 전반 17분 상대 자책 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들어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6분 임선주의 크로스를 최유리가 깔끔한 헤더로 연결해 승기를 잡았다. 이후 상대를 계속 압도했다. 후반 43분과 추가 시간 문미라가 연속 골을 뽑아내며 완승을 챙겼다.

지난 17일 몽골을 12-0으로 대파했던 한국은 우즈베키스탄까지 제압하며 파죽의 2연승을 질주,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몽골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했던 지소연은 A대표팀 통산 59골로 레전드 차범근(58골)을 넘고 한국 역대 최다 골 기록을 수립했다.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침묵을 지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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