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소방 골든타임 도착률 전국 최하위권

조진영 입력 2021. 9. 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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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북 소방차량의 이른바 골든타임 도착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위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충북 소방차량이 화재 현장에 7분 이내에 도착하는 비율은 전체 출동의 절반을 겨우 넘는 51.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69%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17개 시·도 가운데는 15번째 수준입니다.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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