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운송차 막은 화물연대 노조원 첫 구속

한솔 입력 2021. 9. 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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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대전지방법원은 파리바게트 등 SPC 그룹 가맹점에 빵과 재료 등의 운송을 막은 혐의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5일 저녁 세종시 부강면의 한 도로에서 파리바게트 상품을 싣고 가던 화물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SPC 사업장을 상대로 한 화물연대 파업으로 지금까지 7명이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노조원이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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