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성일종 의원에 막말 관련 사과 요구

유진환 2021. 9. 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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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최근 성일종 의원의 막말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가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태안 고속도로의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과 관련해 최근, 성 의원이 자신의 노력과 성과 등을 기사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며 특정 기자와 자신에 대해 막말을 한 것은 금도를 넘어선 것이라고 지적한 뒤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성일종 의원 측은 "큰 일을 해놓고 군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가 군수도 군민을 위해 마음을 풀고 함께 노력하자"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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