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5억↑♥︎' 이시영, 매일 명품만 입더니 'P'사 뮤즈되나..럭셔리 근황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명품 브랜드 P사의 초대장을 받을 만큼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마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 브랜드 'P사'를 태그한 모습. 하루하루 럭셔리한 근황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의 연상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과거 엠넷 'TMI뉴스'에 따르면 이시영의 일반인 남편 조씨는 외식 프렌차이즈를 성공시킨 사업가. 현재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루프탑 바, 고기 전문점 등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은 약 25억 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ssu08185@osen.co.kr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