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전미도 "드라마 덕분에 비 오는 날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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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전미도가 비를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페셜 방송(이하 '슬의생2')에서는 배우들이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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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2' 전미도가 비를 좋아하게 됐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스페셜 방송(이하 '슬의생2')에서는 배우들이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송화(전미도 분)은 비를 좋아하는 이유로 "비가 떨어지는 소리도 있고, 비가 오면 흙냄새가 더 난다. 평상시보다 오감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날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실제로 사실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드라마 덕분에 비오는 날이 좋아졌다. 비가 오면 저도 모르게 '어? 비온다'고 한다"며 "비올 때마다 송화랑 익준이가 생각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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