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안우진, '호투 펼치며 키움 연패 탈출 견인' [사진]

최규한 2021. 9. 23.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히어로즈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키움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2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안우진이 5⅔이닝 동안 4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 키움 안우진을 비롯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척, 최규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키움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12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안우진이 5⅔이닝 동안 4피안타 10탈삼진 1볼넷 1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 키움 안우진을 비롯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23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