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14호, 독특한 매력..미션 실패에도 "기분 괜찮아" 대폭소

이지현 기자 입력 2021. 9. 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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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데뷔 야생돌' 14호가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지원자들은 통나무를 양손으로 짚고 팔을 쭉 편 채 버티는 'L-SIT'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14호는 미션에 실패하고도 "기분 어떠냐"라는 질문에 "괜찮은 것 같다"라고 여유 있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극한데뷔 야생돌'은 야생에서 진행되는 치열한 아이돌 생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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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데뷔 야생돌' 23일 방송
MBC '극한데뷔 야생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극한데뷔 야생돌' 14호가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지원자들은 통나무를 양손으로 짚고 팔을 쭉 편 채 버티는 'L-SIT' 미션에 도전했다.

과거 피겨를 했다는 27호는 첫 판부터 23초를 기록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14호가 비장하게 나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14호는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발이 바닥에 닿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0.5초의 기록이었다.

영상을 지켜본 김종국, 차태현, 이선빈, 성규, 이현이, 유정 등 출연진들은 "역시 예능돌이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라며 배꼽을 잡았다.

특히 14호는 미션에 실패하고도 "기분 어떠냐"라는 질문에 "괜찮은 것 같다"라고 여유 있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른 친구들 잘하라고 한 마디 해줄 수 있냐"라고 하자, 그는 "파이팅"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유정은 "시크하다"라며 14호의 독특한 매력에 웃었다.

한편 '극한데뷔 야생돌'은 야생에서 진행되는 치열한 아이돌 생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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