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병 20여분만에 전량 완판"..4050 난리난 샴푸, 뭐길래

이상규 입력 2021. 9. 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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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홈쇼핑 화면 캡처]
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모다모다는 지난 22일 롯데홈쇼핑에서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 를 방송 20여분만에 전량 완판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다모다는 준비한 물량 5만병 전체가 매진됐다며 약 16억원(16억4340만원)의 취급고, 분당매출 약 6000만원, 분당 동시 주문자수 1830명, 매출 목표율의 1700%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는 이해신 카이스트 석좌교수와 7년여간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폴리페놀의 자연갈변 현상을 세계 최초로 샴푸에 적용, 염모제에 의지하지 않고도 모발의 자연갈변을 돕는 기능성 샴푸다.

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론칭방송에서도 분당매출이 2억1000만원을 넘었고 방송시작 5분여만에 매진돼 방송을 종료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미리 주문도 받지 않았고 1인당 1회 구매만 가능하도록 이례적으로 구매 제한까지 걸어놨지만 생방송 시작 20여분만에 또 전량 매진으로 방송 중단하는 등 연이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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