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폭증, 오후 9시까지 2,133명..내일 최다 기록 예상

이지윤 기자 입력 2021. 9. 23. 21:26 수정 2021. 9. 23.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133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9시 중간 집계 확진자가 2,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10일(2,021명) 이후 44일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23일 오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추석 연휴가 끝나기 무섭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133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9시 중간 집계 확진자가 2,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10일(2,021명) 이후 44일 만이다. 2,133명 자체는 동시간대 최다 기록이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561명(73.2%), 비수도권이 572명(26.8%)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한편 2,221명(8월 11일 0시 기준)을 넘어서면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 기록이 된다.

이지윤 기자 lucy@sedaily.com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