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데뷔 야생돌' 차태현, 감탄+경악 "이 오디션은 차원이 다르다!"

김민정 입력 2021. 9. 23. 21:16 수정 2021. 9. 2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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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방송 1회를 본 소감을 전했다.

9월 23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45명 지원자의 첫 순위가 공개됐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은 김종국, 차태현, 이선빈, 이현이, 김성규,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지원자들의 성장사를 함께 지켜볼 관찰자로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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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방송 1회를 본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월 23일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 45명 지원자의 첫 순위가 공개됐다.

MC들은 지난 방송을 본 소감을 저마다 얘기했다. 차태현은 “많은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극한데뷔 야생돌’은 차원이 다르다”라며 놀랐다.

이선빈은 “데뷔를 향한 애절함과 간절함이 남다르다”라며 지원자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이현이 역시 “야생 흙바닥에서 체력전을 펼치니 색다른 모습이다”라고 얘기했다. 성규는 “여기서 데뷔하면 뭘 해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어 지난 주 펼쳐진 체력전의 순위가 드러났다. 1위는 워밍업에서 1위를 한 허승민이었다. 성규는 “워밍업이 더블점수였다. 더블점수의 위엄이다”라고 말했다.

허승민은 “이 자리를 유지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순위를 확인한 지원자들은 “창피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 “반드시 14등 안에 들겠다” 등의 결심을 드러냈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은 총 45명의 지원자들이 야생에서 체력과 실력, 숨겨진 가능성을 모두 평가받으며 벌이는 극한의 데뷔 전쟁이다. 지원자들은 모든 체력 활동의 근본인 근력과 안무 소화력을 높여줄 유연성, 건강한 멘탈을 위한 지구력까지 3가지의 원초적 체력 미션을 수행하며 강인함을 증명해야 한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은 김종국, 차태현, 이선빈, 이현이, 김성규,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지원자들의 성장사를 함께 지켜볼 관찰자로 자리한다. 대세 예능인부터 K팝 대표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모여 색다른 조합이 완성됐다. 또한, 타이거 JK와 비지(Bizzy), 리아킴(Lia Kim), 넬(NELL) 김종완과 김성규가 트레이너로 합류해 지원자들의 성장을 직접 돕는다.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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