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휴 마친 첫날 서울서 오후 9시까지 893명 확진..역대 최대
김동환 2021. 9. 23. 21:15
한가위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한 23일 들어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893명에 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수치는 앞서 하루 최다 신규 확진을 기록한 지난 14일의 808명을 이미 훌쩍 뛰어넘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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