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5층 아파트서 불..다친 사람 없어
김덕현 기자 2021. 9. 23. 21:12
오늘(23일) 저녁 7시쯤, 충남 보령시 명천동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30㎡가량을 태운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는 복도식 건물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폭발로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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