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탈북 여성 월북 시도하다 적발

김덕현 기자 입력 2021. 9. 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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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탈북 여성이 경기 파주시 접경 지역에서 월북을 시도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3시 40분쯤 파주시 통일대교 남문 인근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월북을 시도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이곳을 배회하며 근무하던 군인에게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 상대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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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탈북 여성이 경기 파주시 접경 지역에서 월북을 시도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3시 40분쯤 파주시 통일대교 남문 인근에서 60대 여성 A 씨가 월북을 시도한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통일대교는 북한과 맞닿은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 등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군 경계가 철저한 곳입니다.

A 씨는 이곳을 배회하며 근무하던 군인에게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 상대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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