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앞 횡단보도서 SUV 차량, 보행자 6명 덮쳐 중상

김경은 입력 2021. 9. 23. 21:06 수정 2021. 9. 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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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6시 14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SUV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횡단보호를 건너는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6명이 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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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6시 14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SUV 차량이 신호를 위반하고 횡단보도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3일 오후 6시 14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SUV 차량이 신호를 위반해 횡단보호를 건너는 보행자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6명이 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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