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규확진 3604명..전주대비 2099명 감소
강민경 기자 2021. 9. 23. 21:02
이달말 긴급사태 전면 해제 검토
일본의 한 횡단보도에서 행인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3일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604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전역의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주 같은 요일(5703명) 대비 2099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전역의 누적 확진자는 168만8630명이다. 사망자는 이날 49명이 추가돼 총 1만7400명이 됐다.
수도 도쿄도의 일일 확진자 수는 531명으로 8일째 1000명을 밑돌고 있다. 이날 오사카부의 확진자 수는 540명으로 도쿄도보다 많았다.
일본 전역의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0명 줄어든 1273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 21일 하루 동안 실시된 유전자증폭(PCR) 검사 수는 기준 5만423건이었다.
같은 날 한국에서는 2배에 가까운 9만9473건의 검사가 실시됐고 17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일본 정부는 도쿄도 등 19개 광역자치단체에 이달 말을 시한으로 발령된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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