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화천대유 대주주에게 출석 통보..회삿돈 빌린 경위 확인할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에 휩싸인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자금 흐름을 조사 중인 경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모씨에게 출석을 요청했다.
경찰은 2019년 화천대유의 자금 흐름과 대주주 및 대표의 횡령·배임 여부를 살피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4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화천대유 자금 흐름 및 계좌 거래 내역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사건을 용산경찰서에 배당했다.
경찰은 화천대유의 자금 흐름과 관련해 현재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논란에 휩싸인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자금 흐름을 조사 중인 경찰이 화천대유 대주주 김모씨에게 출석을 요청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씨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하기로 하고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경찰은 2019년 화천대유의 자금 흐름과 대주주 및 대표의 횡령·배임 여부를 살피는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인 출신 김씨가 출자금 5000만원으로 설립한 화천대유는 2014년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해 3년간 577억원을 배당받았다.
경찰은 앞서 4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화천대유 자금 흐름 및 계좌 거래 내역을 확인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사건을 용산경찰서에 배당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시된 감사보고서를 보면 대주주 김씨는 지난해까지 화천대유에서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473억원을 빌렸다.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가 2019년 26억8000만원을, 2020년 다른 경영진과 함께 12억원을 회사에서 각각 빌린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화천대유의 자금 흐름과 관련해 현재 입건 전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최대 6개월까지 입건 전 조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르면 이달 말 정식 수사 전환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앞서 이 대표도 소환해 참고인 조사를 한 바 있다.
heming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양미라 "일본 공항서 몸수색 당해…가랑이 사이까지 샅샅이 검사"
- "남편 동선 추적했더니…두 번째 불륜 상대는 상간녀의 30대 딸" 아내 분노
- 아빠 추천 종목 풀베팅했다 손실…"이게 부모냐? 이제 '손절'" 논란
- 이웃 여성 차에 2년 넘게 노상 방뇨한 40대…"짝사랑 한 거 아닌가?"
- 남직원한테 '자기야~ 뭐 먹으러 가자'는 아내…따지자 "조선시대냐" 발끈
- "몰래 美주식 몰방한 남편, 하루 새 반 날려 먹었다"…아픈 아내 분통
- '약물 투약' 추락 포르쉐 운전자는 '유명 인플루언서'…사고 후 계정 삭제
- 황보라 "차정원, 나랑 자주 만나…하정우가 먼저 대시"
- "뭐 어쩌라고?"…보복운전 따지자, 아이들 앞에서 코뼈 부러지는 폭행[영상]
- "눈물 마를 날 없었는데"…연금복권 1등-2등 21억 당첨자 '제2 인생'